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신문기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어떻게 하면 신문기자가 될 수 있는지와 신문기자가 하는 일,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사들을 언론사별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홍 서울신문기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들에 대한 편견이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들에 대해 이야기도 하면서 참여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디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는 것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미디어 진로특강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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